내돈내산 후기입니다. 사람마다 입맛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. 강릉에 도착하자마자 숙소에 짐을 두고 ‘산치식당’에 왔다. 이곳 식당은 예약 운영을 하고 있어서 여행 오기 전 미리 예약을 하고 갔다. 강릉 가는 길에 식당 사장님으로부터 특정 메뉴가 주문이 안 된다는 문자를 받았지만 다행히 내가 먹고 싶었던 메뉴들은 주문이 가능해서 순조롭게 식당으로 이동했다. 강릉에 도착하기 전부터 배가 고팠던 나머지 식당 외관을 찍는다는 걸 까먹었다. 아쉽지만 식당 내부에서 바라본 서부시장과 주차장 사진을 대신해 봤다. 식당 안에는 3개의 테이블과 5인 바테이블이 있었다. 오픈 키친이라 간간이 요리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다. 우리는 두 명이서 아귀간크림파스타(19,000원) 하나와 살치살 스테이크(43,000원..